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여 따뜻한 학교만들기 지원
◦ 해오름 광명 힐링STORY-ON 프로그램으로 교직원의 자기 돌봄 및 회복탄력성제고
◦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공감이 있는 따뜻한 학교 만들기
◦ 해오름 광명 힐링STORY-ON 프로그램으로 교직원의 자기 돌봄 및 회복탄력성제고
◦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공감이 있는 따뜻한 학교 만들기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현)은「해오름광명 힐링STORY-ON」주간을 운영한다. 「해오름광명 힐링STORY-ON(溫)」은 교직원의 마음돌봄을위한 힐링체험 연수로 학교 내 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학교 안 및 학교 밖에서 2023.11.20.(월) ~ 12.1.(금)까지 2주간 펼쳐진다.
예술로 따뜻해지는‘ART-ON(溫)은 6종의 예술체험으로 구성되어 초등 10교 교직원 400여명을 포함하여 유,초,중,고 교직원 650여명이 참여한다.
학교 밖에서 꽃, 실, 가죽 등을 재료로 나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학교 안에서는 함께 근무하는 교직원과 아로마, 허브티, 자화상그리기를통해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으로 따뜻해지는‘MUSIC-ON(溫)’은 관내 예술극장인 광명극장에서 클래식 음악과 교직원의 사연을 들으며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위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용현 교육장은“학교 안 교육공동체들이 힐링STORY-ON(溫)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의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또한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는 다양한 연수를 통해 온(溫)기를 품은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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