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다누리 마켓 – 베트남 Day’
다문화가족 다누리 마켓 – 베트남 Day’
  • 선데이광명
  • 승인 2019.04.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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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다문화 소통 및 체험의 장 열어
광명시, 다문화 소통 및 체험의 장 열어 ‘다문화가족 다누리 마켓 – 베트남 Day’
광명시, 다문화 소통 및 체험의 장 열어 ‘다문화가족 다누리 마켓 – 베트남 Day’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일 ‘다누리 마켓-베트남 Day’를 개최하여 다문화 소통 및 체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사회통합의 기초토대를 마련하고 다문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베트남 음식인 쩨, 반쎄오, 분쫀, 반미와 베트남의 여러 식재료를 구매하며 베트남의 문화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베트남 요리 중 반쎄오를 준비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장미희 씨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친구들과 협동하여 요리를 준비하고 주민과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베트남과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소통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결혼이민자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지역주민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