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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광명경영회계고 교명 변경 및 학과개편에 따른 신입생 유치 방안 모색
유근식 의원, 광명경영회계고 교명 변경 및 학과개편에 따른 신입생 유치 방안 모색
  • 선데이광명
  • 승인 2021.10.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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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창의경영고등학교’로 교명 변경에 따른 신입생 홍보전략회의 실시
○ 지역인재들이 정주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운영 당부
유근식 의원, 광명경영회계고 교명 변경 및 학과개편에 따른 신입생 유치 방안 모색
유근식 의원, 광명경영회계고 교명 변경 및 학과개편에 따른 신입생 유치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21일 내년부터 학과개편과 함께 창의경영고등학교로 재탄생하게 될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내년도 신입생 유치홍보 준비와 학과운영 계획 등 학교 개편 준비 과정을 살폈다.

1979년 개교한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는 금융경영과, 세무회계과, IT소프트웨어과, 콘텐츠디자인과, 관광경영과 등 5개 학과 총 440명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2022년부터 창의경영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인플러언서마케팅과, 스포츠경영과로 학과개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명경영회계고는 학교 개편에 따른 효과적인 신입생 유치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날 유근식 의원과 함께 신입생 홍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근식 의원은 “인재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나갈 때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된다”며, “광명시에는 광명경영회계고를 비롯한 2곳의 특성화고가 청소년들의 직업교육과 산업인력 양성의 중심에 있기에 이들 학교가 전국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관광경영과 학생 3명이 유명호텔에 합격하여 현장실습에 나가게 됐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는 특성화고 전공·맞춤형 교육의 우수사례”라며, “이러한 사례들을 적극 홍보하여 직업교육이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이라는 것을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하고, “학교 홍보 및 운영 등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위원으로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영회계고 최성희 교장은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 문제로 인한 신입생 유치와 취업의 어려움, 진학지도 문제 등 학교 운영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유근식 의원께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관심과 열정으로 오늘 함께 회의를 이끌어주신 덕분에 앞으로의 학교 운영에 대해 크나큰 위로와 격려를 받은 느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