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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장마 대비' 지시, 행정력 낭비로 비판“
강경숙 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장마 대비' 지시, 행정력 낭비로 비판“
  • 선데이광명
  • 승인 2024.07.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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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교육부 직제 개편 비판..."40년 전통의 교육복지 희생양 되다"
강경숙 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장마 대비' 지시, 행정력 낭비로 비판“

 

조국혁신당의 강경숙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장마 대비 지시사항에 대해 "행정력 낭비"라고 비판했다. 이번 지시사항은 단순한 지시로만 이루어져 있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강 의원은 "대통령의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는 16자 지시가 교육 현장에 전달되었지만, 이는 너무도 당연한 내용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은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지적했다. 특히, 이 공문이 교육청을 통해 전국의 학교에 전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행정 낭비로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는 호우 특보가 발령되는 등 장마와 관련된 긴박한 상황에서도 이러한 지시사항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강 의원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장마 대비에 대한 대응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이 필요한 시점, 단순한 말 한 마디로는 현장에서의 대응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 회의를 준비하며 해외 출장을 진행 중이다.

강경숙 의원은 이번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장마 대비 지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