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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동노동자 건강 위해 거점 쉼터에서 얼음물 제공
광명시, 이동노동자 건강 위해 거점 쉼터에서 얼음물 제공
  • 선데이광명
  • 승인 2024.06.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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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활동이 많은 이동노동자의 갈증과 더위 해소
광명시는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한다
광명시는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자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대리기사, 보험설계사 등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얼음물은 오는 9월 13일까지 철산동 상업지구 이동노동자 쉼터에 방문하면 가져갈 수 있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주로 밖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얼음물을 드시며 더위를 잊고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1년 4월 철산동에 거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