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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청소년활동센터 '응답하라 1950: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을 통한 추모 진행해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응답하라 1950: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을 통한 추모 진행해
  • 선데이광명
  • 승인 2021.07.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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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한 추모의식 진행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응답하라 1950: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을 통한 추모 진행해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응답하라 1950: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을 통한 추모 진행해

 

 

재단법인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서순남)는 지난 7월 13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청소년역사탐방 [응답하라 1950 : 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 영상을 게시했다.

지난 5월부터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형태로 청소년역사탐방 [응답하라 1950 : 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을 운영했다. 기존 전문강의와 단순 체험 형태로 그쳤던 청소년역사탐방이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성화하였다.

참전용사 및 그 유족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창작된 댄스 퍼포먼스는 영상을 통해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유튜브(https://youtu.be/QybpVUbxT1s), 광명시청소년재단 유튜브(https://youtu.be/IZEc8NzJPEs) 및 디딤청소년활동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선보여졌다.

청소년역사탐방 [응답하라 1950 : 춤으로 기억하는 그 날]에 참가한 김수현 청소년은 “6.25전쟁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교과서로는 배우지 않았던 세세한 한국전쟁의 역사를 알게 되어 좋았다. 우리가 표현한 한국전쟁은 ‘일부’일 뿐, 참전용사 분들의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었지만, 그 뜻을 일부나마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서연 청소년은 “6.25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다. 현재를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참전 용사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하고, 이 영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이자 아픔을 기억해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지역사회에 배포해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재)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서순남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현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생하신 참전용사와 그 유족을 기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이 영상을 적극적으로 배포하여 많은 사람들이 6.25전쟁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2014년 개관 이후, 연 평균 150여명의 청소년이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