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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도덕파크,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철산도덕파크,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 선데이광명
  • 승인 2019.08.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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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철산 도덕파크타운 주민조직과 연대하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
▪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유부엌, 마을축제, 주민활동가 양성교육 등을 진행
▪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

 

시립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선영, 이하 ‘철산복지관’)은 지난 8일 광명시 철산4동에 위치한 도덕파크타운과 ‘도덕파크 이웃사촌 프로젝트’ 연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도덕파크 이웃사촌 프로젝트’는 도덕파크 입주민간 화합과 공동체 회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회장 홍선아), 관리사무소(소장 김동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단(대표 조수환), 푸른솔 도서관(관장 유진) 주민조직들이 뜻을 모아 제안하고 기획한 광명형 아파트 공동체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 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흐름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주택단지 외에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주민간 소통이 부재하고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아파트 단지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필요와 사회 문제 예방을 위해 기획되었다.

‘도덕파크 이웃사촌 프로젝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9일부터는 입주민 대상 ‘공유부엌’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마을축제, 주민활동가 양성교육 등을 실시해 입주민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3년간 ‘주민 자생력’, ‘아파트 공동체 선진사례 보급’, ‘입주민 관계향상’ 등의 비전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광명시 ‘3H(Happy Hope Harmony) 마을만들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