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공무원 이병해 과장 · 워스트는 부시장 확실
베스트 공무원 이병해 과장 · 워스트는 부시장 확실
  • 선데이광명
  • 승인 2019.06.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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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 베스트 공무원 이병해, 권경식, 박충서
6급 팀장 베스트 김주욱, 서환승, 김진현
워스트 실명 비공개 속에도 부동의 1위 강희진 부시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광명시지부(지부장 김봉섭, 이하 ‘공무원노조’)는 17일 ‘2019년 베스트-워스트(Best & Worst)’ 간부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급 이상 간부직원 중 베스트 1위에 이병해 홍보과장, 2위는 권경식 경제문화국장, 3위는 박충서 행정재정국장, 6급(팀장급)은 김주욱 광고물팀장, 서환승 뉴타운팀장, 김진현 환경안전팀장이 베스트로 선정됐다.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병해 과장은 “여러가지 부족한 제가 과분하게 베스트로 선정되어 쑥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 남은 공직생활동안 직원들이 어려울때 내일처럼 도와주고 조직의 거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5급 이상 워스트 공무원은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부동의 1위는 직권남용, 독단, 독선, 불통, 직원폄하, 강압적, 조직 마찰 조장 등 선정사유에서 드러난 강희진 부시장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2, 3위는 인격모독, 사적지시, 업무시간외 카톡지시가 등 선정사유가 된 ‘워터’ A국장, 갑질, 불공정 업무 지시, 불통, 소신행정 미비 등 부시장과 연관성이 짙은 ‘땡큐’ B과장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도통신에 의하면, 워스트 6급 팀장은 학습, 감사, 복지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C, D, E팀장이 선정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순위 밖이지만 베스트, 워스트에 모두 선정된 F과장이 복도통신에서 화자되고 있다.

공무원노조의 이번 조사는 6급 이하 조합원 및 후원회원 891명 중 725명이 참여해 81.4%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