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0월말까지 농업법인 운영실태 조사
광명시, 10월말까지 농업법인 운영실태 조사
  • 선데이광명
  • 승인 2019.06.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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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 뉴스1


(광명=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10월 말까지 농업법인 운영실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실태 조사는 관련 법률에 의거해 적법한 농업 법인 운영 및 효율적 관리를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3년 주기로 진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지방법원, 등기소에 등기한 법인 중 상호에 영농조합법인또는 농업회사법인을 사용하고 있는 법인이다.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방문해 해당 법인의 인적사항, 주소, 출자현황, 정관, 사업범위, 농지소유 현황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은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 후속 조치가 내려진다.

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를 통해 법령위반 농업법인을 정비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